[서울=뉴스핌] 윤용민 기자 = 대형트럭이 넘어져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
21일 오후 1시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 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폐재활용품을 실은 4.5t 트럭이 옆으로 넘어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이 사고로 트럭이 편도 8개 차로 가운데 3개 차로를 막으면서 이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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