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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상법 개정 취지 반하는 '꼼수 정관' 정조준… "적극적 의결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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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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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12일 상법 개정 취지 우회 기업에 적극 의결권 행사한다.
  • 상법 개정으로 전자주총 도입 등 주주 권익 보호 장치 마련됐으나 기업 정관 변경으로 무력화 사례 확인됐다.
  • 의결권 행사 대상 지분율을 10% 이상에서 5% 이상으로 확대하고 투명성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일반주주의 권익 보호위해 상법 개정
일부 기업, 이사 수 줄이고 임기 바꿔
의결권 행사, 5% 이상 보유 기업으로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상법 개정 취지를 우회해 주주 권익을 침해하는 기업 정관 변경 등에 대응해 적극적 의결권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금운용본부는 이달부터 주주가치 제고 및 기금 수익성 증대를 위해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한 적극적 의결권 행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연금공단 본사 전경 [사진=국민연금공단] 2023.01.06 kh99@newspim.com

국회는 지난해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일반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해 상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전자주주총회 도입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등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그러나 일부 기업들이 정관 변경을 통해 이사의 수 상한이나 감사 정원을 신설·축소함으로써 개정 상법의 취지를 무력화하거나 경영권 방어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하는 근거를 마련하는 등 주주 권익 보호에 미흡한 사례가 확인됐다. 기금운용본부는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것이며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기금 수익성 증대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정기주주총회부터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기존 지분율 10% 이상 보유 기업 등에서 지분율 5% 이상 보유 기업 등으로 확대한다.

기금운용본부는 "충실한 공개를 통해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투명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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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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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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