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자유형 여자 62kg급 결승전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이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왼쪽부터) 키르기스스탄 아이수루 트니베코바 (은), 몽골 오르혼 푸레브도르지(금), 일본 리사코 카와이(동), 북한 림정심(동)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1일 09:38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09:38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자유형 여자 62kg급 결승전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이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왼쪽부터) 키르기스스탄 아이수루 트니베코바 (은), 몽골 오르혼 푸레브도르지(금), 일본 리사코 카와이(동), 북한 림정심(동) 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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