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16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항공우주는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등 국내 유일의 완성 항공기 제작업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항공우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완제기 납품시 매출인식으로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매출 증대가 있었으나 수익성은 컨센서스 하회
▶ 미국시각으로 8월 15일 APT사업의 최종 제안서 제출하면서 사업자선정이 가시권 내 돌입
▶ 부진한 2Q18 실적, 신규수주 부진, 마리온 이슈 등 부정적이나 APT사업을 확인하면서 접근 권고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411억7612만원으로 전년 동기 7118억2184만원 대비 9.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9억7341만원으로 전년 동기 977억683만원 대비 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9841만원으로 전년 동기 370억8797만원 대비 14.5%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3만8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항공우주는 'T-50 고등훈련기', '수리온 기동헬기'등 국내 유일의 완성 항공기 제작업체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항공우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완제기 납품시 매출인식으로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매출 증대가 있었으나 수익성은 컨센서스 하회
▶ 미국시각으로 8월 15일 APT사업의 최종 제안서 제출하면서 사업자선정이 가시권 내 돌입
▶ 부진한 2Q18 실적, 신규수주 부진, 마리온 이슈 등 부정적이나 APT사업을 확인하면서 접근 권고
한국항공우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411억7612만원으로 전년 동기 7118억2184만원 대비 9.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9억7341만원으로 전년 동기 977억683만원 대비 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9841만원으로 전년 동기 370억8797만원 대비 14.5% 감소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상승한 3만8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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