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은 16일 삼양식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을 만드는 라면회사다. 한화투자증권 최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Review: 중국향 수출 호조+국내 여름라면 시장 선방
▶ 설비 보수 통한 생산 여력 확대와 MT 매출 비중 확대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58억6547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7억5420만원 대비 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0억44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30억8283만원 대비 3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3억8848만원으로 전년 동기 97억1676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5.13% 상승한 8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을 만드는 라면회사다. 한화투자증권 최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Review: 중국향 수출 호조+국내 여름라면 시장 선방
▶ 설비 보수 통한 생산 여력 확대와 MT 매출 비중 확대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58억6547만원으로 전년 동기 1167억5420만원 대비 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0억4466만원으로 전년 동기 130억8283만원 대비 37.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3억8848만원으로 전년 동기 97억1676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5.13% 상승한 8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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