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 아프가니스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카불의 한 병원에서 구급차 자폭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이 희생자의 시신을 끌어안은 채 흐느끼고 있다. 2018. 08. 15. |
기사입력 : 2018년08월16일 03:49
최종수정 : 2018년08월16일 03:49
[카불 아프가니스탄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카불의 한 병원에서 구급차 자폭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한 남성이 희생자의 시신을 끌어안은 채 흐느끼고 있다. 2018. 08.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