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이통3사, 13일 갤노트9 사전판매..가격부담 낮추는 데 집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갤럭시노트8 첫날 기록 40만대 돌파 관심사
번호이동 감소세, 출혈 경쟁 대신 집토끼 사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SK텔레콤(사장 박정호), KT(회장 황창규),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갤노트9)’의 사전판매에 들어갔다. 전작인 ‘갤럭시노트8(갤노트8)’의 첫날 기록 40만대 돌파 여부가 관심사다. 경직된 시장 상황을 감안, 무리한 경쟁보다는 3사 모두 자사 고객인 ‘집토끼’ 사수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통3사는 13일부터 일제히 갤노트9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오는 20일까지 각 이통사 전국 대리점 및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정식출시는 24일이지만 사전예약 고개들은 출시 3일전인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이 가능하다.

갤노트9 출고가는 128㎇ 109만4500원, 512㎇ 135만3000원이다. 전작인 갤노트8은 64㎇ 109만4500원, 256㎇ 125만4000원이었다.

최근 대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512㎇가 주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35만원대 가격은 상당한 부담이라는게 이통업계의 시각이다.

이에 이통3사는 카드 제휴 할인을 강화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데 프로모션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 KT 올레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을 체험하고 있다. 2018.08.10 deepblue@newspim.com

SK텔레콤은 'T삼성카드V2'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월 1만500원 할인과 ‘Tello 카드’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월 1만6000원 할인을 중복 제공하며 KT는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 ‘프리미엄 슈퍼DC 현대카드’로 구매 시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96만원의 통신비를 할인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 Family 하나카드'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월3만원의 통신비 할인를 게종한다. 이 할인에는 단말기 할부금 외에도 본인 및 가족의 통신료와 IPTV·인터넷·IoT 요금, 소액결제액 등이 포함된다.

삼성전자는 갤노트9의 목표를 최소 갤노트8 판매량인 1100만대 이상으로 잡고 있다. 가격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6.4인치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 전반적인 사양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예약 첫날 수치도 전작을 넘어서야 한다. 갤노트8의 경우 첫날에만 40만대의 판매기록을 세운바 있다. 첫 단추를 어떻게 끼느냐에 따라 전체 흥행 자체가 판가름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통3사는 최근 경직된 이동통신시장을 감안해 무리한 가입자 경쟁보다는 자사 고객들의 이탈을 막는 ‘집토끼’ 사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노트 시리즈의 경우 전통적으로 노트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아 자사 고객 확보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갤노트8이 출시된 지난해 9월 번호이동는 56만2700건으로 전월에 59만1562건에 비해 오히려 낮았다.

이통사 관계자는 “밋밋하다는 평도 있지만 노트 시리즈 중 최고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는 건 확실한 강점”이라며 “최근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16~17개월로 짧아지고 있는데 이는 갤S8 고객들이 갤노트9으로 넘어올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다만 최근 시장에서 번호이동 빈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타사 가입자 유치가 아닌 자사 고객을 잡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