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3일 웅진씽크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만1000원 대비 9% 낮은 수준이다.
웅진씽크빅은 2007년 웅진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출판, 교육서비스 업체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웅진씽크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비용 증가가 대부분 투자성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 주력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충분히 가능할 전망
▶ 기존 BUY의견을 유지하나, 수익예상 하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10,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실적의 가시적인 회복이 나타나는 시점인 하반기에는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웅진씽크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5800만원 대비 2.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2억8200만원 대비 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3억9100만원 대비 15.3%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614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웅진씽크빅은 2007년 웅진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출판, 교육서비스 업체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웅진씽크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비용 증가가 대부분 투자성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하반기에 주력사업의 실적 턴어라운드는 충분히 가능할 전망
▶ 기존 BUY의견을 유지하나, 수익예상 하향과 함께 목표주가를 10,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실적의 가시적인 회복이 나타나는 시점인 하반기에는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웅진씽크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80억3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5800만원 대비 2.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4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2억8200만원 대비 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3억9100만원 대비 15.3%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웅진씽크빅 주가는 전일대비 0.49% 상승한 61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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