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후암동에 위치한 쪽방촌에서 주민들에게 계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의 영양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18.08.0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8일 10:57
최종수정 : 2018년08월08일 10:57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후암동에 위치한 쪽방촌에서 주민들에게 계란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의 영양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18.08.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