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장동우·산들·이창섭 등 초호화 캐스팅 공개

기사입력 : 2018년08월06일 09:46

최종수정 : 2018년08월06일 09:4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동우·산들·이창섭·박준규·김영호·김법래·이건명 등 출연
9월13일부터 11월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가 장동우(인피니트), 산들(B1A4), 이창섭(비투비) 등 캐스팅 라인업과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캐스팅 공개 [사진=쇼온컴퍼니]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는 17세기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낸 뒤 세월이 흘러 총사직을 은퇴한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와 총사 대장이 된 '달타냥'이 루이 14세를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지난 10년간 국내에서 공연되며 성공을 거둔 뮤지컬 '삼총사'의 오리지널 제작사 '클레오파트라 뮤지컬(Cleopatra Musical)'의 최신 흥행작으로, 지난 2017년 11월 체코 초연 후 라이선스 공연으로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연된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루이 역 장동우, 산들, 이창섭 [사진=쇼온컴퍼니]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 프랑스의 왕이자 허영심이 많고 독선적인 '루이'와 그의 쌍둥이 동생이라는 이유로 철가면이 씌워진 채 감옥에 갇힌 '필립'에는 장동우, 산들, 이창섭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알타보이즈', '인 더 하이츠'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장동우와 뮤지컬 '삼총사'에서 '달타냥' 역을 맡아 호평받은 산들,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나폴레옹'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이창섭은 '루이'와 '필립'을 오가며 1인2역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달타냥 역 서영주, 이건명 [사진=쇼온컴퍼니]

삼총사가 은퇴한 후 유일하게 왕궁에 남아 왕실 총사대장이 된 '달타냥' 역은 배우 서영주와 이건명이 맡는다. 뮤지컬 '닥터지바고', '스위니토드' 등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표출한 서영주와 '광화문연가', '그날들', '로빈훗' 등 다수 뮤지컬에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이건명은 충성심과 우정 사이에서 고뇌하는 '달타냥'으로 변신한다.

삼총사 리더인 '아토스' 역에는 배우 김덕환, 박준규, 김영호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아이다', '명성황후' 등에서 중후한 보이스로 관객을 사로잡은 김덕환,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 드라마 '검법남녀'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카리스마를 보여준 박준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와 드라마 '슈츠'에서 활약하며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김영호는 각기 다른 매력의 '아토스'를 선보인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아토스 역 김덕환, 박준규, 김영호(위 왼쪽부터), 아라미스 역 최낙희, 류창우(아래 왼쪽부터) [사진=쇼온컴퍼니]

배우 최낙희와 류창우는 삼총사 은퇴 후 종교에 귀의해 신부가 된 '아라미스'로 분한다. 뮤지컬 '메모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 '캣츠'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최낙희와 뮤지컬 '시카고', '황태자 루돌프', '지킬앤하이드' 등에서 활약한 류창우는 루이 14세에 대한 결사대를 조직하며 비롯된 과거의 동료이자 총사 대장인 '달타냥'과의 대립에서 오는 고뇌를 심도 있게 표현해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삼총사 은퇴 후 부인인 '세실'을 만나 소박한 행복을 느끼며 사는 '포르토스' 역에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셜록홈즈' 등에서 활약한 조남희와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이병준, 뮤지컬 '삼총사' 초연부터 '포르토스'로 출연한 김법래가 출연한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포르토스 역 조남희, 이병준(위 왼쪽부터), 앤 역 백주연, 김아선, 정명은(아래 왼쪽부터) [사진=쇼온컴퍼니]

루이의 어머니이자 황후인 '앤' 역에는 배우 백주연과 김아선, 정명은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아토스'의 아들로 아버지를 마음속 깊이 존경하는 아들이자 왕실의 총사가 되길 희망하는 '라울' 역에는 신현묵, 유현석, 진호(펜타곤)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달타양'을 따르는 왕실 근위대장 '마르끄' 역에는 장대웅, 최성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해적왕 '포르토스'의 아내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남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동시에 지닌 '세실' 역에는 배우 유보영과 김수정이 출연한다.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는 오는 9월13일부터 11월18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