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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에쿠우스', 장두이·손병호·전박찬·안승균·심은우·김예림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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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돌아온 피터 쉐퍼의 대표작 '에쿠우스'
9월22일~11월18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한국 초연 43주년을 맞이한 연극 '에쿠우스'가 지난 3월에 대학로 공연에 이어 5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연극 '에쿠우스' 포스터 [사진=극단 실험극장]

연극 '에쿠우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당대 최고의 극작가 피터 쉐퍼의 대표작. '에쿠우스(Equus)'는 말(馬)이라는 뜻의 라틴어로, 일곱 마리 말의 눈을 찔러 법정에 선 17세 소년 '알런'과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와의 이야기를 담는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탄탄한 전개와 시대를 지나도 여전히 뜨거운 신, 인간, 섹스에 대한 고민과 인간의 잠재된 욕망을 치밀하게 그린다.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는 이번 공연은 2014년부터 '에쿠우스' 연출을 직접 맡아온 극단 실험극장 이한승 대표가 다시 한번 진두지휘한다. 1975년 국내 초연 이후 2000년부터 여덟 번 '에쿠우스'를 제작한 이한승 대표는 광기와 이성, 생생한 긴장감과 역동성 있는 호흡, 원작이 요구하는 과감한 노출씬까지 어느 무대보다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고자 한다.

연극 '에쿠우스'에서 '다이사트' 역을 맡은 장두이와 손병호(위), '알런' 역을 맡은 전박찬과 안승균(가운데), '질 메이슨' 역을 맡은 심은우와 김예린(아래) [사진=극단 실험극장]

'알런'을 치료하며 인간 내면에 대한 고뇌에 빠지는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 역에는 지난 시즌에서 열연했던 장두이가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손병호도 가세한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섰던 '알런' 역은 역대 최고의 알런이라 찬사 받았던 전박찬과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안승균이 더블 캐스팅 됐다. 그의 상대역 '질 메이슨' 역에는 심은우와 김예림이 맡는다.

연극 '에쿠우스'는 오는 9월22일부터 11월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오는 8월14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1차 티켓오픈을 진행한다. 9월22일부터 30일까지 공연 예매 시 컴백 위크 특별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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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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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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