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북한이 송환한 한국전쟁 미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하와이에 도착한 가운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호놀룰루에 위치한 진주만 히컴 합동기지에서 전사자를 기리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18.08.01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2일 11:31
최종수정 : 2018년08월02일 11:31
[호놀룰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북한이 송환한 한국전쟁 미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하와이에 도착한 가운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일(현지시간) 호놀룰루에 위치한 진주만 히컴 합동기지에서 전사자를 기리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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