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2일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신영증권 문용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차 7월 글로벌 도매 339,694대 (YoY-6.5%, MoM-17.7%): 해외판매 감소가 글로벌 도매판매 감소의 원인으로 추정
▶ 내수판매 YoY+1.3%, MoM+1.5%: 싼타페가 내수판매 성장 견인
▶ 해외판매 YoY-8.0%, MoM-21.0%: 중국판매 증가가 해외판매 역성장을 주도했을 것으로 판단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4조7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조3080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08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44억원 대비 2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0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68억7700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77% 하락한 12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신영증권 문용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차 7월 글로벌 도매 339,694대 (YoY-6.5%, MoM-17.7%): 해외판매 감소가 글로벌 도매판매 감소의 원인으로 추정
▶ 내수판매 YoY+1.3%, MoM+1.5%: 싼타페가 내수판매 성장 견인
▶ 해외판매 YoY-8.0%, MoM-21.0%: 중국판매 증가가 해외판매 역성장을 주도했을 것으로 판단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4조7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24조3080억원 대비 1.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508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44억원 대비 2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005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68억7700만원 대비 14.2% 감소했다.
지난 1일 주가는 전일대비 0.77% 하락한 12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