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30일 오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대형마트 탐방결과 스낵/파이 견조한 매대 점유율 유지. 신제품 입점 활발히 진행. 신제품 성공에 따라 추가적인 매대 회복은 하반기까지 가능하다고 판단
▶ 중국 신제품 매출 초기 동향 긍정적
▶ 국내는 4~5% 외형 성장 및 20~30% 영업이익 성장 지속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오리온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3만6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로 유명한 제과 전문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중국 대형마트 탐방결과 스낵/파이 견조한 매대 점유율 유지. 신제품 입점 활발히 진행. 신제품 성공에 따라 추가적인 매대 회복은 하반기까지 가능하다고 판단
▶ 중국 신제품 매출 초기 동향 긍정적
▶ 국내는 4~5% 외형 성장 및 20~30% 영업이익 성장 지속
오리온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2억6725만원이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6억1687만원이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59억1540만원이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오리온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3만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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