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30일 S&T모티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유지했다.
S&T모티브는 S&T홀딩스 계열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한국GM이 주 매출처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T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실적은 방산수출 회복에 힘입어 당사추정치를 상회. 영업외 이익은 기말환율 상승으로 환차이익 130억원 및 세무조사 환급 95억원으로 당사추정치를 크게 상회
▶ 동사 실적 및 주가의 핵심인 자동차부품 부문은 현대/기아차향 xEV모터를 제외하고는 부진 지속. 한국GM생산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한국생산은 둔화 지속
▶ 6월이후 원화약세 추세는 긍정적이나, 고객사의 한국생산감소 영향을 상쇄하기는 어려울 전망. 강한 신규 수주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 ‘HOLD’의견 유지
S&T모티브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572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27억4300만원 대비 12.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3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억3800만원 대비 26.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6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7200만원 대비 6.9%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7.75% 상승한 3만4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T모티브는 S&T홀딩스 계열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한국GM이 주 매출처다. 삼성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T모티브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실적은 방산수출 회복에 힘입어 당사추정치를 상회. 영업외 이익은 기말환율 상승으로 환차이익 130억원 및 세무조사 환급 95억원으로 당사추정치를 크게 상회
▶ 동사 실적 및 주가의 핵심인 자동차부품 부문은 현대/기아차향 xEV모터를 제외하고는 부진 지속. 한국GM생산 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의 한국생산은 둔화 지속
▶ 6월이후 원화약세 추세는 긍정적이나, 고객사의 한국생산감소 영향을 상쇄하기는 어려울 전망. 강한 신규 수주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 ‘HOLD’의견 유지
S&T모티브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572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27억4300만원 대비 12.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3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억3800만원 대비 26.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6억9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7200만원 대비 6.9% 감소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7.75% 상승한 3만4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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