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27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에 올랐다.
토필드는 전날 글로벌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했다.
테고사이언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기유래 주름개선 세포치료제 로스미르(Rosmir)를 서울 유명 성형외과에서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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