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삼성증권은 신규 투자자에 대한 지분증권 투자중개업을 6개월간 정지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 정지금액은 81억1375만5962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0.18% 규모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7일 08:29
최종수정 : 2018년07월27일 08:29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삼성증권은 신규 투자자에 대한 지분증권 투자중개업을 6개월간 정지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 정지금액은 81억1375만5962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0.1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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