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24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1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실적은 매출 증대와 함께 흑자기조를 이어가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
▶ 7월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양질의 수주 활동이 두드러질 전망
▶ 하반기 차별화된 수익성 창출과 함께 주력 선종 위주의 수주량 증가까지 가세하는 분위기를 주목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477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22억2300만원 대비 2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6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4억4100만원 대비 5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4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55억23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5.20% 상승한 8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DB금융투자 김홍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실적은 매출 증대와 함께 흑자기조를 이어가면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
▶ 7월을 시작으로 하반기에 양질의 수주 활동이 두드러질 전망
▶ 하반기 차별화된 수익성 창출과 함께 주력 선종 위주의 수주량 증가까지 가세하는 분위기를 주목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477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922억2300만원 대비 20.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6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4억4100만원 대비 57.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4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55억23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5.20% 상승한 8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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