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생명나눔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피를 뽑으면 돈을 주던 1968년 처음으로 헌혈 운동이 시작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박 이사장의 책 '생명을 살리며 사랑을 전하다'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다. 2018.07.2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3일 18:00
최종수정 : 2018년07월23일 18:00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생명나눔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피를 뽑으면 돈을 주던 1968년 처음으로 헌혈 운동이 시작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박 이사장의 책 '생명을 살리며 사랑을 전하다' 출판기념회도 함께 진행됐다. 2018.07.2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