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영국 인기 드라마 '닥터후'의 배우들이 지난 19일(현지시각) 막을 올린 '2018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에 참석했다. 오는 10월 시즌11 방영을 앞두고 있는 '닥터후'는 방영 50년 만의 첫 여성 닥터로 배우 '조디 휘테커'(사진 중앙)를 발탁했다. 왼쪽부터 감독 맷 스트레븐스와 총책임자 크리스 치브날, 배우 조디 휘테커, 토신 콜, 만디프 길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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