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장경욱 변호사(왼쪽)과 오민애 변호사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과 관련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신속한 수사를 재촉구하고 고발인 의견서를 제출하러 가고 있다. 2018.07.17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7일 15:54
최종수정 : 2018년07월17일 15:54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장경욱 변호사(왼쪽)과 오민애 변호사가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과 관련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신속한 수사를 재촉구하고 고발인 의견서를 제출하러 가고 있다. 2018.07.17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