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와 여자 단식 우승자 안젤리크 케르버가 17일(현지시각)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리켓 클럽에서 열린 챔피언십 디너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다.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7일 11:13
최종수정 : 2018년07월17일 11:13
[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018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 노박 조코비치와 여자 단식 우승자 안젤리크 케르버가 17일(현지시각)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앤드 크리켓 클럽에서 열린 챔피언십 디너에서 함께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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