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3일 세이요시 노무라 마을을 찾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두번째)가 폭우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3일 14:21
최종수정 : 2018년07월13일 14:21
[노무라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3일 세이요시 노무라 마을을 찾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 두번째)가 폭우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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