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9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미래에셋대우가 제시한 목표주가 40만원 대비 5% 낮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미래에셋대우 백운목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8년 2Q, 느린 회복세 예상
▶ 해외 시장의 투자와 시장 개척
▶ 국내 라면의 가격 주도권 회복
▶ 국내 라면에서는 기존 제품 소비 활성화와 제품 익스텐션(확장)에 초점을 맞출 전망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이날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1.79% 하락한 30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미래에셋대우 백운목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8년 2Q, 느린 회복세 예상
▶ 해외 시장의 투자와 시장 개척
▶ 국내 라면의 가격 주도권 회복
▶ 국내 라면에서는 기존 제품 소비 활성화와 제품 익스텐션(확장)에 초점을 맞출 전망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이날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1.79% 하락한 30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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