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교육장에서 열린 '이주여성 인권서포터즈 위촉 및 발대식'에서 김혜영 이사장과 위촉장을 받은 인권서포터즈들이 손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 서포터즈는 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결혼 이주여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18.07.0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6일 14:02
최종수정 : 2018년07월06일 17:4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교육장에서 열린 '이주여성 인권서포터즈 위촉 및 발대식'에서 김혜영 이사장과 위촉장을 받은 인권서포터즈들이 손피켓을 들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 서포터즈는 성폭력, 가정폭력으로부터 결혼 이주여성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18.07.0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