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통일농구경기에서 파울로 쓰러진 홍팀(북측) 김철명 선수를 청팀(남측) 박찬희, 이승현 선수가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2018.07.05
기사입력 : 2018년07월05일 20:58
최종수정 : 2018년07월05일 20:58
[평양=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된 남북통일농구경기에서 파울로 쓰러진 홍팀(북측) 김철명 선수를 청팀(남측) 박찬희, 이승현 선수가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