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3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48만원 대비 6% 낮은 수준이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단기 시황 반등 기대 무산, 8월 중순 이후 성수기 효과 기대
▶ 2H18 실적 부진 예상(OP -15% HoH)되나 19년 이익(+2.3% YoY) 증가 가능
▶ 목표주가 45만원으로 6.3% 하향, 시황 불투명성 고려해도 과도한 저평가 국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959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620억2353만원으로 전년 동기 8148억2568만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69억49만원으로 전년 동기 6402억4370만원 대비 17.7%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5.17% 하락한 33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단기 시황 반등 기대 무산, 8월 중순 이후 성수기 효과 기대
▶ 2H18 실적 부진 예상(OP -15% HoH)되나 19년 이익(+2.3% YoY) 증가 가능
▶ 목표주가 45만원으로 6.3% 하향, 시황 불투명성 고려해도 과도한 저평가 국면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959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620억2353만원으로 전년 동기 8148억2568만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69억49만원으로 전년 동기 6402억4370만원 대비 17.7%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5.17% 하락한 33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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