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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고성희 "노희경 작가 작품 모두 챙겨봐…꼭 함께 작업하고 싶다"

기사입력 : 2018년06월27일 11:17

최종수정 : 2018년06월27일 11:17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슈츠'에서 활약한 배우 고성희가 노희경 작가와 함께 일하기를 소망했다.

고성희는 지난 22일 뉴스핌과 인터뷰에서 "도장 깨기처럼 여러 장르의 드라마에 도전해왔다.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건 로맨스 코미디"라고 말했다.

특별히 "'쌈 마이웨이' 김지원씨처럼. 좀 리얼한 로코를 하고 싶다. 옷도 너무 예쁘게 안입어도 되고 목소리나 연기도 더 자연스럽게 하는 그런 역할을 좀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배우 고성희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좋아하는 감독이나 작품을 묻자 바로 "노희경 작가님"이라고 답했다.

그는 "노희경 작가님 작품을 정말 좋아한다. 배우 되기 전부터 10대 후반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이 책을 읽으며 너무 좋았다. 드라마 작가신 걸 뒤늦게 알게 됐는데 작품도 다 너무 좋더라"고 솔직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노 작가님의 작품을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다 너무나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함께 일해보고 싶은 작가님"이라며 함께 작업하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고성희는 KBS 2TV 드라마 '슈츠'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된 직업 패러리걸로 등장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박형식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사랑받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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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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