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25일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유지했다.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운영이다. 삼성증권 남옥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시장 예상과 달리 인천공항 제 1터미널 면세점 DF1, DF5 사업권 2곳 모두 신세계가 확보
▶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추가 확보에 따른 긍정적 효과에 주목함. 신세계DF의 2018년과 2019년 예상매출은 2.8조원, 3.9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19%, 31% 증가하고 2017년 13% 수준인 면세점 시장점유율은 22%까지 상승할 전망
▶ 2018년과 2019년 신세계의 연결 총액매출 추정치를 5%, 10% 상향 조정함. 신규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2019년까지 BEP 가정해 영업이익에 미칠 영향은 미미
▶ 유리한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결과, 2분기 이후 조선호텔 면세점 수익성 개선이 단기 주가반등 재료가 될 전망. 면세점 실적 모멘텀 지속, 그룹 온라인 사업 기대감, 여전히 부담 없는 valuation으로 중장기 주가상승추세 지속될 전망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9165억5206만원 대비 19.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2억5684만원으로 전년 동기 776억3559만원 대비 45.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7억9512만원으로 전년 동기 249억3791만원 대비 203.9% 늘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64% 상승한 39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운영이다. 삼성증권 남옥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시장 예상과 달리 인천공항 제 1터미널 면세점 DF1, DF5 사업권 2곳 모두 신세계가 확보
▶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추가 확보에 따른 긍정적 효과에 주목함. 신세계DF의 2018년과 2019년 예상매출은 2.8조원, 3.9조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19%, 31% 증가하고 2017년 13% 수준인 면세점 시장점유율은 22%까지 상승할 전망
▶ 2018년과 2019년 신세계의 연결 총액매출 추정치를 5%, 10% 상향 조정함. 신규 인천공항 면세점 영업이익은 보수적으로 2019년까지 BEP 가정해 영업이익에 미칠 영향은 미미
▶ 유리한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결과, 2분기 이후 조선호텔 면세점 수익성 개선이 단기 주가반등 재료가 될 전망. 면세점 실적 모멘텀 지속, 그룹 온라인 사업 기대감, 여전히 부담 없는 valuation으로 중장기 주가상승추세 지속될 전망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9165억5206만원 대비 19.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2억5684만원으로 전년 동기 776억3559만원 대비 45.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57억9512만원으로 전년 동기 249억3791만원 대비 203.9% 늘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64% 상승한 39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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