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왕립자선병원(Royal Free Hospital)에 방문해 환자들을 만났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을 탈퇴하면 분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며 "브렉시트와 증세로 재원을 마련해 2023년까지 국민보건서비스 예산을 연 200억파운드(29조3천억원)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9일 13:09
최종수정 : 2018년06월19일 13:09
[런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왕립자선병원(Royal Free Hospital)에 방문해 환자들을 만났다.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을 탈퇴하면 분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며 "브렉시트와 증세로 재원을 마련해 2023년까지 국민보건서비스 예산을 연 200억파운드(29조3천억원)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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