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영국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공작부인이 북아일랜드 오모 기념정원에서 '오모 폭탄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998년 8월 15일에 발생한 이 사고는 리얼 아일랜드 공화군(IRA)이 행한 자동차 폭탄 테러로, 29명의 사망자와 220여 명의 부상자를 낳았다. |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4일 13:26
최종수정 : 2018년06월14일 17:47
[북아일랜드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영국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공작부인이 북아일랜드 오모 기념정원에서 '오모 폭탄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998년 8월 15일에 발생한 이 사고는 리얼 아일랜드 공화군(IRA)이 행한 자동차 폭탄 테러로, 29명의 사망자와 220여 명의 부상자를 낳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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