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강도 6.1의 지진이 일본 오사카를 강타해 3명이 사망했다. 주요 산업지역 공장들이 가동을 멈추고 상수도가 파열됐다고 1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케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에서 대피해 운동장에 앉아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지진으로 인한 기차 운행 중단으로 승객들이 교토 니즈요역에 모여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운행이 중단된 기차에서 승객들이 내리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주택에서 지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자욱하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지진으로 인한 홍수가 거리를 뒤덮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주류 판매점 직원들이 떨어진 병과 캔을 줍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지진으로 인한 싱크홀에서 물이 쏟아지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