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러시아 남서부에 있는 소치의 흑해 해변에서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소치는 2014년 제22회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했다.
소치의 흑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소치의 흑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5일 11:15
최종수정 : 2018년06월15일 11:16
[소치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러시아 남서부에 있는 소치의 흑해 해변에서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소치는 2014년 제22회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기도 했다.
소치의 흑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소치의 흑해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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