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중국

속보

더보기

"트럼프, 500억달러 중국산 제품 관세 승인" - WSJ (상보)

기사입력 : 2018년06월15일 08:14

최종수정 : 2018년06월15일 09:52

USTR, 최종 관세 부과 목록 15일 발표 예정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관세 부과를 승인했다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신문은 백악관 고위 관리들과 미국 재무부·상무부, 미국 무역대표부(USTR) 고위 관리들이 회의를 연 후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다만 관세 부과가 언제부터 실행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중국 정부는 동일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명확히 했었다.

USTR은 관세 부과 대상이 될 중국산 수입품 최종 목록을 오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목록은 USTR이 지난 4월 초에 발표한 예비 목록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USTR은 어떤 종목에 관세가 부과될 경우 미국 소비자나 기업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게 될지를 알기 위해 1300개 종류의 상품에 대해 공청회를 열었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