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뉴스핌 싱가포르 특별취재팀은 경비가 삼엄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직접 찾아 가봤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2일 07:40
최종수정 : 2018년06월12일 07:54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뉴스핌 싱가포르 특별취재팀은 경비가 삼엄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직접 찾아 가봤다.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