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싱가포르 로열 플라자의 대표 요리사 아브라함 탄이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한 ‘트럼프-김 햄버거’를 양국 국기로 장식하고 있다. |
기사입력 : 2018년06월08일 03:10
최종수정 : 2018년06월08일 03:10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싱가포르 로열 플라자의 대표 요리사 아브라함 탄이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한 ‘트럼프-김 햄버거’를 양국 국기로 장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