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좌)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가 G7 개막에 앞서 공동성명을 내고 다자주의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7일 15:16
최종수정 : 2018년06월07일 15:17
[오타와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6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좌)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우)가 G7 개막에 앞서 공동성명을 내고 다자주의에 대한 강력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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