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5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유지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7 Pre: 국내외 모두 회복 가시화
▶ 중국 프리미엄 라면 시장 수요 확대 긍정적
▶ 저가 매수 유효한 시점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1.00% 상승한 35만2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7 Pre: 국내외 모두 회복 가시화
▶ 중국 프리미엄 라면 시장 수요 확대 긍정적
▶ 저가 매수 유효한 시점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30억6951만원으로 전년 동기 5553억7054만원 대비 1.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4억629만원으로 전년 동기 324억6271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0억6141만원으로 전년 동기 297억1229만원 대비 7.9%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1.00% 상승한 35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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