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누르 우주 기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4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브(러시아), 세리나 아우넌(미국), 알렉산더 게르스트(독일) 우주비행사들이 다음 우주정거장(ISS) 임무를 위해 준비 중이다. 소유즈 MS-09 우주선에는 '2018 피파 월드컵'이란 문구가 쓰여져 있다.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17:03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7:03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4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 기지에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브(러시아), 세리나 아우넌(미국), 알렉산더 게르스트(독일) 우주비행사들이 다음 우주정거장(ISS) 임무를 위해 준비 중이다. 소유즈 MS-09 우주선에는 '2018 피파 월드컵'이란 문구가 쓰여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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