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배현진 송파을 후보,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김성태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3월 열렸던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배 후보를 두고 "제 별명이 들개인데 들개 조련사로서 배현진을 조련시켜 반드시 지방선거에 꼭 당선시키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09:10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21:51
[서울 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배현진 송파을 후보, 박춘희 송파구청장 후보, 김성태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3월 열렸던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배 후보를 두고 "제 별명이 들개인데 들개 조련사로서 배현진을 조련시켜 반드시 지방선거에 꼭 당선시키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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