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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성장세에 제동...IDC, 스마트폰 출하대수 2년 연속 감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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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의 시장조사회사 IDC는 30일 2018년 세계 스마트폰 출하대수가 전년비 0.2% 감소한 14억6200만대를 기록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전년 실적을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스마트폰 출하대수는 지난해 전년 대비 0.3% 감소한 14억6500만대를 기록하며 IDC가 통계 발표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세계 스마트폰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의 출하대수가 4.9%나 감소했던 영향이 컸다. 중국은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어, 올해도 중국의 출하 감소가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출하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IDC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유기EL과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고성능 폰을 내놓으면서 올해 평균 판매가격은 전년비 10% 오른 345달러(약 37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의 스마트폰 부문 애널리스트는 “2019년 후반 5G 대응 모델이 출시되면 다시 한 번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며 “2022년에는 평균 단가가 362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31일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세가 선명해지고 있다”며 “여전히 연간 15억대 가까운 거대 시장이긴 하지만, 스마트폰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일부 부품기업은 앞으로 어려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왼쪽부터 삼성 '갤럭시 S9', LG 'G7 씽큐(ThinQ)', 애플 '아이폰8' <사진=각사>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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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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