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스타코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자회사인 얼반웍스는 2012년 한국지사 빌보드코리아와 단순 업무협약을 체결했지만, 2013년 이후로는 단 1건의 협업도 없었으며, 현 빌보드코리아는 얼반웍스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 당사의 영위하는 사업은 빌보드코리아와 방탄소년단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린다"고 31일 답변 공시했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31일 09:36
최종수정 : 2018년05월31일 09:36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스타코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의 자회사인 얼반웍스는 2012년 한국지사 빌보드코리아와 단순 업무협약을 체결했지만, 2013년 이후로는 단 1건의 협업도 없었으며, 현 빌보드코리아는 얼반웍스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 당사의 영위하는 사업은 빌보드코리아와 방탄소년단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알린다"고 31일 답변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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