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뮤지컬

속보

더보기

'DIMF 열린뮤지컬특강' 조승연·원종원·장소영·배성혁 무료 강의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뮤지컬 이해하고 매력 느낄 수 있는 특강
내달 1일부터 DIMF 공식 홈페이지, 전화로 선착순 신청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뮤지컬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는 특별한 강의 'DIMF 열린뮤지컬특강'을 준비했다.

'DIMF 열린뮤지컬특강'에서 강의를 펼칠 조승연 작가(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원종원 교수, 배성혁 집행위원장, 장소영 음악감독 [사진=DIMF]

DIMF 측은 지역 최초로 뮤지컬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DIMF 뮤지컬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 DIMF가 일반 시민을 위한 ' DIMF 열린뮤지컬특강'을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DIMF 열린뮤지컬특강'은 국내 최고의 뮤지컬 전문가를 초빙해 뮤지컬을 즐기고 싶지만 아직은 뮤지컬이 낯설고 어려운 일반 시민들에게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이해하고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DIMF 뮤지컬아카데미'의 특별한 강의다.

제12회 DIMF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선 제12회 DIMF의 개폐막작인 '메피스토'와 '플래시댄스'를 중심으로 뮤지컬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지적 소양을 높여줄 강의부터, 제작진이 직접 말해주는 뮤지컬 음악으로 보는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마지막 특강에서는 세계 4대 뮤지컬이라 불리는 BIG4 뮤지컬을 통해 보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전 과정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는 수료식도 함께 예정돼 있다.

다음달 18일 열리는 첫 번째 특강은 인문학 강사 조승연 작가가 다채로운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뮤지컬과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꾸민다. 뮤지컬 '메피스토'의 원작인 괴테의 '파우스트'를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6월25일)는 순천향대학교 공연영상학과 교수이자 유명 뮤지컬 평론가인 원종원 교수의 '영화와 무비컬'이다. '무비컬(Moviecal)'이란 영화와 뮤지컬의 합성어로,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뜻한다. 폐막작 '플래시댄스'도 1983년 개봉한 영화 '플래시댄스'를 무대화시킨 무비컬로, 이를 통해 다양한 무비컬과 그 매력을 살펴본다.

세 번째(7월2일) 특강은 뮤지컬 '투란도트' '미스터 마우스' '그날들' '라카지' 등 수많은 작품의 작곡 및 음악감독, '제5회 더 뮤지컬 어워즈' 작사작곡상, '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을 수상한 장소영 음악감독이 맡는다. 뮤지컬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을 토대로 '투란도트'의 장면별 스토리, 대표 넘버, 창작배경,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강의를 펼친다.

마지막(7월16일) 특강은 DIMF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성혁 집행위원장이 'BIG 4 뮤지컬과 한국 창작 뮤지컬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계 4대 뮤지컬의 스토리와 작품성, 현재까지 대작이라 불리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또 짧은 시간에 눈부신 성장을 이룬 한국 창작뮤지컬의 발전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정숙 DIMF 사무국장은 "12년 동안 DIMF를 진행하면서 많은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고, 좋은 작품을 선보였지만 사실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낯설어 즐기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아 안타까웠다. 그래서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인문학 강사를 통해 뮤지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뮤지컬이 어려운 시민은 물론, 뮤지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뮤지컬 팬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DIMF 열린뮤지컬특강'의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되며 내달 1일부터 DIMF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1인 2매까지 신청 가능하다. 강의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