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질문에 답을 제시하는 강의가 열린다. 가장 기본이면서 강력한 지표인 주가수익배수(PER)만 제대로 알고 활용하면, 초보자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해당 강의는 지난 2월 21일(수) 처음 문을 연 <주식 초보자를 위한 PER 완전 정복>이다. 초보 투자자를 대상으로 PER(주가수익배수)만 2시간 30분 동안 집중 교육한다. 단순한 이론 설명 뿐 아니라 엑셀을 활용해 수익을 낼 수 있는 저PER주를 찾아 포트를 꾸리는 실습까지 한다.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완결성 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15명 소수 집중 교육 방식이다. 내일 개강을 앞두고, 정원에 딱 3명 여유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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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아이투자)
수강생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강의가 끝난 후 시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모든 수강생이 '만족' 또는 '매우 만족'을 표했다. 특히 강의를 통해 PER의 분명한 쓰임새와 이를 활용한 퀀트식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실습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한 기수 당 15명만 모집, 소수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수업은 5월 30일(내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백상빌딩 5층 스마트강의실습실에서 열린다. 강의장에 엑셀 실습 환경이 갖춰져 있어 따로 노트북 등을 지참하지 않아도 된다.
<주식 초보자를 위한 PER 완전 정복> 3기
일시 : 5월 30일(수) 오후 7시~9시 30분 (총 2시간 30분)
장소 : 여의도 백상빌딩 5층 스마트강의실습실 (5,9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도보 5분)
강사 : 한국투자교육연구소(KIERI) 정연빈 이사
수강료 : 9만9000원 (10% 부가세 포함)
강의를 기획한 아이투자 관계자는 "PER 하나만 제대로 알아도 투자가 훨씬 쉬워진다"며 "PER 이론과 엑셀 실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번 강의를 통해 초보 투자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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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 하반기에 같은 내용의 강의가 2회 더 예정돼 있다(9월 12일, 12월 12일). 이번 3기 강의 일정을 맞출 수 없다면 다음 강의를 미리 대기 신청해 두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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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