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28일(이하 현지시각) T-Mobile 아레나에서 열린 2018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스탠리컵 결승 1차전에서 베이거스 골든나이츠가 워싱턴 캐피털스를 6대 4로 꺾으며 승리를 챙겼다. 결승 경기는 7차전까지 진행되고, 2차전은 30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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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노섹(검정 유니폼)은 NHL 2016~17시즌 11경기 1골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베이거스의 승리를 견인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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