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발 당한 헐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25일(현지시간) 조사를 받고 뉴욕 맨하탄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와인스타인이 25일 오전 맨해튼 경찰에 자수할 예정이라고 사법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5일 22:37
최종수정 : 2018년05월25일 22:38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수많은 여성들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발 당한 헐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25일(현지시간) 조사를 받고 뉴욕 맨하탄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와인스타인이 25일 오전 맨해튼 경찰에 자수할 예정이라고 사법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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