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이 25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4대 1로 승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여자 메시’ 지소연(27)이 속한 영국 첼시 레이디스는 4강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5일 09:19
최종수정 : 2018년06월05일 11:13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이 25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4대 1로 승리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주관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여자 메시’ 지소연(27)이 속한 영국 첼시 레이디스는 4강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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