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영화 '어드리프트(Adrift)' 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左)와 주연배우 쉐일린 우들리(中), 샘 클라플린(右)이 지난 23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감독과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연인으로 출연해요" [사진=로이터 뉴스핌] |
'재난영화의 대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사진=로이터 뉴스핌] |
쉐이린 우들리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 [사진=로이터 뉴스핌] |
'어드리프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난영화다. 한 연인이 보트 여행 중 갑자기 맞닥뜨린 폭풍우로 표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 개봉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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