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북한 어린이들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 인근에 위치한 북한 신의주 압록강을 따라 걷고 있다. 2017.04.15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4일 16:42
최종수정 : 2018년05월24일 18:10
[단둥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북한 어린이들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 인근에 위치한 북한 신의주 압록강을 따라 걷고 있다. 201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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