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 대사가 15일 도쿄에서 열린 월스트리트저널 CEO 컨퍼런스에서 "미일통상협의가 새로운 틀에서 급속히 진전될 것"이란 견해를 나타냈다고 이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해거티 대사는 투자자문회사 '해거티 피터슨 & 컴퍼니'를 창업한 월가 금융인 출신이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5일 14:10
최종수정 : 2018년05월15일 14:11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 대사가 15일 도쿄에서 열린 월스트리트저널 CEO 컨퍼런스에서 "미일통상협의가 새로운 틀에서 급속히 진전될 것"이란 견해를 나타냈다고 이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해거티 대사는 투자자문회사 '해거티 피터슨 & 컴퍼니'를 창업한 월가 금융인 출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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